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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서구·중구 현장시장실' 열고..."시민과 소통"

기사승인 2020.11.18  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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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새말어린이공원, 중구 대흥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현장 방문

허태정 대전시장이 18일 오후 서구와 중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새말어린이공원과 대흥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대상지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사진제공=대전시)

허태정 대전시장이 18일 오후 서구와 중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새말어린이공원과 대흥동 하수관로 정비사업 대상지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은 첫 방문지로 서구 탄방동 새말어린이공원 정비사업 건의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공원조성 후 23년이 지나 어린이들의 높은 이용률에 비해 공간이 열악하고, 도심 속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며, 수목 및 시설이 노후 돼 이용 불편과 안전위험이 큰 지역이다.

허태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곳은 인근에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대규모 아파트가 있어 이용하는 어린이들의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리모델링으로 안전한 놀이공간과 휴식공간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18일 오후 시민들의 민원해결을 위해 중구 대흥동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을 주민들과 함께 듣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

이와 관련해 허태정 시장은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공간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건의한 정비사업에 대해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어 허 시장은 대흥동 456번지 하수관로 정비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사업현황을 들었다.

이곳은 40년 전 사유지인 대흥동 456번지와 458-4번지 사이에 매설된 공공 하수관로가 건축물 신축과정에서 노출돼 민원이 제기된 지역으로 사유재산 보호 및 주변지역의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해 하수관로 이설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흥동 인근 주민들은 토지 소유자가 하수관을 막는다면 생활이 많이 불편해질 것이 걱정된다며 하수관로 이설사업을 시급히 추진해달라고 건의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 자리에서 관계부서에 “조속히 사업을 시행해 시민들이 염려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사업의 시급성을 감안해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위한 재정적 지원 검토 의사도 밝혔다.

이현식 기자 atnnews@daum.net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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