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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개막 5연패···챔피언 명성 회복 불가?

기사승인 2020.11.19  14: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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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디펜딩챔피언, 명성에 직격타가 돼 큰 상처

OK금융그룹 용병 펠리페 선수 공격에 현대캐피탈 최민호 선수가 블로킹을 시도하고 있다.(사진제공=현대캐피탈 배구단)

현대캐피탈이 홈경기 참패에 이어 지난 17일 경기까지 개막 후 5연패를 기록했다.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OK금융그룹을 상대로 치른 2020~2021 V리그에서 1세트 20-25, 2세트 25-27, 3세트 26-24, 4세트 19-25 등을 기록하며 세트스코어 1대 3으로 참패를 당했다.

특히 외국인 선수 다우디가 접전이 극에 달한 2세트와 3세트에서 맹활약을 펼쳤으나 주전 맴버인 전광인, 문성민, 이승원 등 부재를 극복하지 못했다. 

전광인은 군 입대, 문성민은 무릎 수술, 이승원은 삼성과 일대일 트레이드 맞교환 등 이번 시즌에서 합류 불가한 상태거나 언제 합류할 지 알 수 없는 선수도 있어 대체 선수가 마땅치 않은 현대캐피탈은 시름에 빠진 모습이다.

이날 경기를 관람한 팬들은 과거 디펜딩챔피언인 현대캐피탈이 5연패 당하는 것을 불안한 시선으로 지켜봤고 챔피언 명성에 직격타가 돼 큰 상처를 만들어냈다.

한편 현대캐피탈은 오는 2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일전을 앞두고 있다.  

김형태 기자 atntv@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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