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445번~447번째 확진자

충남 천안시에서 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에이티엔뉴스 DB

충남 천안시에서 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27일 충남도에 따르면 신방동에 거주하는 천안 445번(50대) 확진자는 아직 감염경로가 알려지지 않아 역학조사 중이다.

아산시에 거주하는 446번(30대), 쌍용2동에 거주하는 447번(40대) 확진자는 모두 해외에서 입국했으며 이들 역시 역학조사 중이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입원할 의료기관을 협의 중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6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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