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부터 세종 지역에 한파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9일 세종시 한 아파트 12층에서 수도관이 동파되면서 아파트 외벽에 초대형 고드름(지름 40cm, 길이 20m)이 생겨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관들이 소방 굴절차를 이용해 제거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제공=세종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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