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풍세면 주민자치회, 이장단, 경영인 등 49명은 18일 천안시청 정문 앞에서 눈바람을 맞아가며 '태학산자연휴양림 환경오염 우려' 집회를 벌이고 있다./에이티엔뉴스=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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