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8시 30분쯤 충남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 한 3층짜리 상가 2층 다방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다방 내부 86㎡ 및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daum.net
20일 오전 8시 30분쯤 충남 금산군 금산읍 중도리 한 3층짜리 상가 2층 다방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다방 내부 86㎡ 및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