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농어촌공사 천안지사, 올해 농지은행 사업비 129억원 확보

기사승인 2021.02.23  11:29:36

공유

- 영농규모 확대, 농지 매입비축, 농가 경영회생, 농지연금 등

약도.(사진제공=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천안지사(이하 천안지사)는 2021년 농지은행 사업비 129원을 확보해 천안지역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고 23일 밝혔다.

천안지사에 따르면 각 사업별 지원금액은 ▲영농규모 확대 위한 농지 및 과원 매매·임대차 사업비 2억 8000만원 ▲농업인 농지 매입비축사업 49억 4000만원 ▲부채로 경영이 어려운 농가 위한 경영회생 사업 22억 7000만원 ▲고령 농업인 노후를 지원하는 농지연금 사업 53억 90000만원 등이다.

농지은행은 귀농인 농업·농촌 정착과 농업인 소득증대, 안정적 노후 생활 위해 생애주기 단계별 맞춤형 농지은행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농촌 정착과 농업경영에 관심이 있는 젊은 세대를 위해 영농경력과 경영규모, 연령을 고려해 농지 매매·임대사업을 지원한다.

또 농지를 매도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서 매입비축 사업을 통해 농지은행이 감정평가 가격으로 매입하고 있으며 매입자를 대신 물색해주는 농지매도수탁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농가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는 해당 농지를 농지은행이 대신 매입해주고 농업인에게 장기임대와 환매권을 부여해 부채 상환을 돕고 있다. 이 외에도 만 65세 이상 농업인의 소유농지를 담보로 연금을 지급하는 농지연금 사업으로 고령농업인 노후설계를 뒷받침하고 있다.

김형태 기자 atntv@naver.com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