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2시 30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 입구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한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에서 내걸은 "우리 아산시 건설노동자들은 살고 싶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오가는 사람들 시선을 잡고 있다./에이티엔뉴스=김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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