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오전 9시 30분쯤 충남 천안시 병천면 소재 유관순 열사 유적지 입구에는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열사 모습이 동상으로 재현돼 있다./에이티엔뉴스=김형태 기자

3.1절 오전 9시 30분쯤 충남 천안시 병천면 소재 유관순 열사 유적지 입구에는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열사 모습이 동상으로 재현돼 있다.

저작권자 © 에이티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