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만세운동 102주년, 호서지방 최대 항일운동인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서 순국한 유관순 열사 부모 포함 47분 넋을 기리기 위해 위패를 모신 순국자 추모각에서 한 소년이 경건한 모습으로 향을 올리고 있다./에이티엔뉴스=김형태 기자

3.1절 만세운동 102주년, 호서지방 최대 항일운동인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서 순국한 유관순 열사 부모 포함 47분 넋을 기리기 위해 위패를 모신 순국자 추모각에서 한 소년이 경건한 모습으로 향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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